촐랑이는 졸릴 때도 또랑또랑한 눈빛이다.
늘 경계태세...
바닥에 턱을 고이고 있으면서도 언제든지 뛰어오를 준비를 한다.
그렇지만.. 졸립다.
'네롱이와 촐랑이, 그리고 바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창밖에는 단풍 드는데... (0) | 2003.11.01 |
---|---|
잠들기 직전 [3] (0) | 2003.10.26 |
잠들기 직전 [1] (0) | 2003.10.26 |
촐랑이의 어린시절은 어디로 갔을까? (0) | 2003.10.24 |
인기블로그 기념 네롱이와 촐랑이 사진 (0) | 2003.10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