냥이들은 늘 나른하다.
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잠이 들어버린다.
도대체 냥이들은 어디에서 잠을 가져오는 것일까...
'네롱이와 촐랑이, 그리고 바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한없이 나른한 오후[1] (0) | 2003.10.16 |
---|---|
동병상련 (0) | 2003.10.15 |
나를 찍는 이유는 뭐냐? (0) | 2003.10.13 |
피아노 치는 고양이 (0) | 2003.10.13 |
난 높은 곳이 좋아 (0) | 2003.10.11 |
한없이 나른한 오후[1] (0) | 2003.10.16 |
---|---|
동병상련 (0) | 2003.10.15 |
나를 찍는 이유는 뭐냐? (0) | 2003.10.13 |
피아노 치는 고양이 (0) | 2003.10.13 |
난 높은 곳이 좋아 (0) | 2003.10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