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게 다 귀찮아졌나...
생각이고 뭐고 집어던지고 자고 싶어하는 듯한 촐랑이...
곧 잘 것이다... 틀림없이...

p.s : rlathdud7님이 놀래셔서... 서둘러 업을 합니다-_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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